글로벌 안경렌즈 전문기업 에실로코리아가 오는 4월 15일까지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에게 소아 근시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근시 진행 억제를 돕는 안경렌즈인 '에실로 스텔리스트'를 소개하는 디지털 광고를 전개한다.이번 광고는 3월 10일부터 4월 15일까지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 정보를 확인하는 플랫폼인 ‘아이엠스쿨’과 ‘클래스팅’ 앱을 통해 진행된다. 광고를 클릭하면 '에실로 스텔리스트' 공식 블로그로 연결되며, 이곳에서 학부모들은 소아 근시 관리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는 물론, '에실로 스텔리스트'의 주요 특장점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에실로 스텔리스트'는 근시 교정과 근시 진행 억제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안경렌즈다. 매일 12시간씩 착용할 경우 근시 진행을 67% 억제하는 것으로 입증되었으며, 렌즈 표면의 40%를 차지하는 1021개의 마이크로렌즈가 11개의 링 형태로 배열된 고도화 비구면 설계를 통해 근시 억제와 선명한 시야 제공을 모두 가능하게 한다.특히 안경렌즈 형태로 설계되어 어린이들이 혼자서도 간편하게 착용 및 관리할 수 있다. 이는 점안액이나 콘택트렌즈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도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어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에실로코리아는 자녀의 시력 변화를 세심히 관찰하고 조기에 근시를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학부모들이 ‘에실로 스텔리스트’의 효과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자녀에게 적합한 근시 관리 방법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더 자세한 정보는 에실로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s://www.essilor.com/kr-ko/) 또는 ‘에실로 스텔리스트’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essilor_stelle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8 15:05:03
북경대학교 인민병원 연구진, HTD1801 임상 2상 발표 1000mg 투여군에서 HbA1c 0.7% 감소…새로운 치료 대안 기대 북경대학교 인민병원 내분비내과 연구진이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을 기반으로 한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약물은 혈당 조절뿐 아니라 간 및 심대사 지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HTD1801은 베르베린과 UDCA가 염 형태로 결합된 복합 분자로, 각각의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UDCA는 간 보호 및 담즙산 조절 역할을 하는 주요 성분으로, 기존 우루사와 같이 간세포 보호, 항염증, 대사 조절 등에서 효과가 입증되어 왔다. 베르베린은 항염증, 항산화, 혈당 강하 효과가 있는 천연 알칼로이드로써 전통적으로 혈당 조절 및 대사 개선에 사용되었으나, 흡수율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진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베르베린과 UDCA를 결합하여 장-간 축의 항염증 및 대사 조절 효과를 강화한다는 가설을 세우고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이는 2022년 3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식이 및 운동 요법만으로는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제2형 당뇨병 환자 113명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되었다. 연구 참여자들은 무작위로 위약군, HTD1801 500mg 저용량 투여군, 1000mg 고용량 투여군으로 나뉘어 치료를 받았다. 임상 결과, 12주간 HbA1c 변화에서 위약군 대비 500mg 투여군은 -0.4%, 1000mg 투여군은 -0.7% 감소가 관찰되었으며, 공복 혈당(FPG)은 각각 -13.0 mg/dL, -18.4 mg/dL로 감소하였다. 또한 HTD1801 고용량 투여군에서는 혈중 지질 및 간 손상 마커 감소 경향까지 확인되었다. 113명 중 110명이 연구를 완료했으며 치료로 인해 심각한 이상 반응은 나타나지 않았고, 59명(52.2%)에서 경미한 수준의 이상 반응이 보고되었다. 연구진은 해당 약물이 혈당 감소 및 주요 질환 지표 개선에 효과적임을 언급하며, 제2형 당뇨병과 관련된 동반 질환에 대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새로운 경구 치료 옵션이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2025-03-13 14:30:14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이끄는 가운데, 시민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비만, 콜레스테롤 이상, 고혈압 또는 당뇨 전 단계 등의 건강 위험 요인을 보유한 20~65세 시민들에게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시스템이다.운영 방식은 보건소의 전문 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이 6개월 동안 개별 건강 상담과 맞춤형 생활 습관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특히, 모든 참여자에게 스마트워치를 지원하여 스마트폰 앱과 연동함으로써 활동량, 혈압, 혈당, 식단 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 및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를 통해 각 개인에게 적합한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본 사업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대상자는 충원 시까지 모집한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현대인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라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희망자는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평택보건소(031-8024-4415), 송탄보건소(031-8024-7258), 안중보건지소(031-8024-8665)로 연락하면 된다. 출처: 평택시청 보도자료
2025-03-13 11:35:11
복지 사각지대에 놓였던 치매 환자들이 공공 우편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인천시 남동구는 12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시행한 '돌봄복지등기 서비스'를 통해 126가구가 국가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았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집배원이 등기 우편을 배달하면서 치매 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관찰하여 해당 정보를 보건소에 전달하는 공공 우편서비스이다.남동구는 지난해 12월 인천남동우체국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존에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있었지만 지원 서비스를 받지 못한 300명을 대상으로 돌봄복지등기를 발송했다.그 결과, 전체 대상 가구 중 약 42%인 126가구가 이 서비스를 통해 치매 치료비 지원, 필요한 물품 제공,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특히, 집배원이 작성한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치매 환자 40명의 건강 및 안전 문제를 파악해 맞춤형 사례관리 등의 추가 서비스도 제공했다.아울러, 구는 이번 사업에서 등기를 받지 않거나 지원을 원치 않은 환자를 포함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고위험군 돌봄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인천남동우체국과 협력하여 돌봄복지등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치매 환자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인천남동구청 보도자료
2025-03-13 11:31:01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2025년 회복자상담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신청자를 오는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발표했다.회복자상담가는 알코올 중독 경험에서 회복한 뒤 서울센터의 체계적인 양성과정을 이수한 동료지원인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이들의 회복을 돕고 동기를 북돋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센터는 국내에서 최초로 이러한 중독 동료지원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인 양성과정을 통해 알코올 중독에서 회복된 사람들의 재활을 지원함과 동시에 서울시 내 건강한 음주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2025년 회복자상담가 양성과정은 크게 *기본교육*, *심화교육*, *인턴십*으로 구성된다. 먼저, 알코올 중독 진단 후 1년 이상 금주를 유지해온 이들이 지원 대상이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참여자는 총 75시간의 기본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기본교육을 수료하고 2년 이상 연속 금주를 유지한 자들 중 추가 선발 과정을 거쳐 심화교육 및 인턴십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면 회복자상담가로 활동할 수 있다.회복자상담가는 ‘건강음주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 전역에 위치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지역자활센터 및 노숙인 재활기관 등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알코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맞춤형 음주문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상담이나 자조모임에 참가하도록 독려하여 회복의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중독 관련 동료지원인으로서 회복자상담가의 기여가 점차 인정받고 확산되면서, 다양한 사회적 영역에서 이들의 활동 필요성이 증가하고 관련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서울센터 이승연 부센터장은 “회복자상담가들은 알코올 의존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회복 가능성을 심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더 많은 상담가가 배출되어 개인 회복 차원을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양성과정 지원 및 선발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루터치 홈페이지(www.blutouch.net)의 ‘마음건강+’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울센터 중독관리팀(유선 전화 또는 smhc.add@blutouch.net)으로 문의하면 된다.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로서 2005년에 설립되었다. 서울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그리고 정신건강 문제를 가진 시민들이 함께 회복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전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lutouch.net
2025-03-13 11:19:00
대웅제약은 유비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난해 자사의 품목 및 코프로모션 품목을 포함한 원외처방액이 1조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혁신적인 신약 개발과 정교한 코프로모션 전략이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결과로 풀이된다.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와 36호 신약 엔블로를 중심으로 우루사 같은 자체 제품들이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과 치료 약물 간의 시너지도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주요 품목 중 하나였던 포시가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이이찌산쿄와 LG화학 등 협력사들과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주요 코프로모션 품목들이 기존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우는 데 기여했다.대웅제약의 지속적인 성장은 회사만의 독창적인 ‘검증 4단계 전략’에 기반하고 있다. 이 전략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 접근법이다. ‘검증 4단계’는 근거 기반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심층 학습과 메시지 정리 △내외부 전문가 검증 △고객 대상 현장 검증 △마케팅·영업 확산 단계를 거친다. 이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의 피드백을 반영한 최적의 마케팅 모델을 완성하고 있다.펙수클루와 엔블로는 이러한 전략 하에 각각 47%와 261%라는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대웅제약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펙수클루는 2023년 국내 전문의약품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전년 대비 원외처방액 788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기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의 단점을 개선한 점이 시장에서 호평받았기 때문이다. 한편, 엔블로는 SGLT-2 억제제로서 적은 용량으로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보이며, 지난해 원외처방액 123억 원을 기록해 자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우루사 역시 632억 원의 원외처방액으로 약 9%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 제품은 간 기능 개선 및 위절제 수술 후 담석 예방 외에도 최근 코로나19 예방 및 중증 진행 억제와 관련된 연구 결과로 그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대웅제약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검증 4단계 전략을 신약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확대 적용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매년 R&D 투자액을 늘리며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2001년 국산 1호 바이오 신약 '이지에프외용액' 개발 이후 매출의 약 18%를 연구개발에 재투자하고 있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대웅제약의 검증 전략은 두드러진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 나온 피드백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성공 모델을 구축했으며, 연속혈당측정기나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같은 디지털 의료기기와 치료 약물 간의 시너지 효과를 활용해 새로운 처방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예컨대, 웨어러블 심전도 모비케어는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전국 840여 개 병원에 도입됐고, 카트비피는 출시 4개월 만에 1200여 개 병·의원에서 적용되는 성과를 이뤘다.
2025-03-12 11:46:11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산하의 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 ‘마음하다’가 2025년부터 정신건강 고위험군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 ‘마음하다’는 19세부터 34세 사이의 청년들이 경험하는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할 수 있도록 2022년 12월부터 다양한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총 4종의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34회의 세션을 진행, 총 351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평균 4.6점(5점 만점)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청년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료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처음에는 정신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으나,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청년은 프로그램 참여 후 우울감과 불안감이 완화됐음을 언급했다.2025년 3월부터 ‘마음하다’는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정신건강 치료에 심리적 허들이 있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 치료를 중단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 치료 재유입 프로그램 - 조기정신증을 경험한 청년을 위한 사회인지 향상 프로그램 - 초발 정신질환 청년의 자기관리 능력 배양 프로그램 - 정신건강 고위험군 청년들의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마음하다’는 이런 노력을 통해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자신의 문제를 조절하며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승연 부센터장은 “청년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정신건강의 문제를 빠르게 발견하고 지속적인 개입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블루터치 웹사이트(www.blutouch.net) 내 ‘마음하다’ 서비스 안내 및 특화 프로그램 소개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로 연락하면 된다.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5년 개소한 국내 최초의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서울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목표로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회복하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blutouch.net
2025-03-12 11:33:56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11일부터 치매 예방 정책의 일환으로 2025년도 '주민센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구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09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서초구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인력이 직접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2022년에도 서초구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17개 동에서 총 2,488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기억력 검진과 치매 예방 상담을 시행했다. 검진 결과 인지저하자로 판별된 105명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하며 후속 조치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했다.올해 '주민센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은 서초1동을 시작으로 6월 2일 내곡동 주민센터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검진을 통해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주민은 신경심리검사와 협력 의료기관의 임상 평가를 통해 정밀 진단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구에서 운영하는 인지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다.서초구 관계자는 "일상에서 치매 예방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걷기 운동과 정기적인 기억력 검진"이라며 "치매 판정을 받지 않은 모든 서초구민이 1년에 한 번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찾아 무료 검진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검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 치매안심센터(02-2155-70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서초구는 치매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내곡동, 방배2동, 양재1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여 운영 중이다. 이 같은 노력으로 서초구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보건복지부의 우수 안심마을 인증과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서초3동을 추가로 지정해 치매안심마을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면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늦추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며 "'주민센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이 주민들에게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출처 : 서초구청 보도자료
2025-03-11 12:10:26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기관들에게 정기 점검 의무를 강조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알렸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응급장비로, 관련 법령에 따라 의무 설치 기관에 반드시 배치해야 한다. 또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장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 관리해야 한다.'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47조의2 제3항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 기관이 월 1회 이상 장비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관할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같은 법 제62조에 따르면 점검 결과를 통보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해당 규정은 2025년 8월 1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모든 의무 설치 기관은 법적 요건을 철저히 준수해 불이익을 방지해야 한다.포천시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기 점검은 신속한 응급처리를 위한 기본"이라며, "모든 의무 설치 기관이 월별 점검과 보고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안내하고 점검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포천시청 보도자료
2025-03-06 15:15:47
대구시는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단디알기' 건강캠페인을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구·군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캠페인 형태로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첫 시작은 3월 7일 중구 동성로 아트스퀘어에서 열릴 예정이다.'단디알기'는 대구시가 개발한 캠페인 슬로건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과 같은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알고 이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건강을 지키는 '9대 생활수칙' 실천을 권장하며 매년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다.올해는 현장과 온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캠페인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건강부스를 통해 다양한 상담 및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및 질환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2040 세대는 흡연 및 음주 등의 요인으로 건강 위험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예방 관리는 미흡한 현실이다. 이에 대구시는 대학가 등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캠페인 현장으로 선정하고, 젊은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시민들은 각 구·군별로 매달 진행되는 캠페인 일정을 확인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에 참여하면 혈압 및 혈당 측정을 비롯해 금연, 절주, 운동, 영양관리 등 건강증진 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꾸준히 캠페인을 진행해왔다며,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특히 2040 세대가 자신의 혈관 수치를 알고 예방 활동에 동참하기를 강조했다.출처 : 대구광역시청 보도자료
2025-03-06 14:20:03
DEKA 레이저는 레이저 및 에너지 기반 의료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서 유럽 성의학 학회(ESSM) 학술대회에서 발기부전 치료를 장치에서 분리된 신기술 '펠비터치(PelviTouch)'를 발표했습니다. 엘.엔. SpA의 в자회사 DEKA는 베트남 달러 거래소 유로넥스트 스타에 힘쓰는 의료 기술 전문 기업이다.펠비터치는 원래 여성 요실금 치료용으로 개발되어 성공을 거둔 기술로, DEKA 연구 개발팀에 의해 남성 성 건강 개선에 특화되었습니다. DEKA가 발기부전 부분에서 선구자적 위치를 공고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DEKA의 최선을 다해 El.En. SpA의 덩어리 매니저 파올로 살바데오는 "펠비터치는 혁신적인 기술을 시장에 등장하여 환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DEKA의 능력을 보여주는 존재이다. 우리는 연구 개발과 좀 연구에 많은 것을 해냈고, 괄호목할 만한 결과를 솎아냅니다. 비뇨기과, 남성 산과학 및 부인과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 치료순응도에 는 것에 대해, 성건강 문제에서 특별히 중요하다는 것이 있다"라고 설명합니다.펠비터치 기능은 성기능에 핵심적인 부위저부에 작용하는 TOP FMS 기술(TOP 모니터 자기 자극)로 생성된 자기장을 활용합니다. 이 기술은 말초 신경 자극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 강력한 근육 수축을 유도하여 근육을 강화하고 발기력을 끌어올리게 됩니다. 또한 근육을 약화시키는 것을 생각하면 발기부전이나 요실금으로 인해 가끔 발생하는 방해와 경직이 발생하게 됩니다.비뇨기과 부교수 니콜라 몬다이니는 발기부전 및 요실금 개선에 대한 펠비터치의 연구 결과를 학회에서 공유했습니다. 몬다이니 교수는 "이 관여는 성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의 거주민 치료에도 특히 특정 업무임이 입증되었습니다. 펠비터치는 수용성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도 통증을 발생시키고 비뇨기과 환자의 생활의 질을 개선하는 데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줍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국제적으로는 내분비학자이자 남성 전문의인 ESSM 회장 지오바니 코로나 박사는 전 세계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한 학회에서 펠비터치 위원회과 몬다이니 교수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박사는 "202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3억2200만 명의 남성이 발기부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발기부전은 끌어들이는 능력에도 만족스러운 발기 및 발기 유지가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한다. 펠비터화치는저기능을 확실히 하고 발기를 돋운다"고 설명했다.이 부품은 수축을 통해 수축을 강화합니다. 이러한 수축은 대뇌 기능과 독립적으로 작용하며, 랠리저의 말초 신경을 직접적으로 자극하여 오로지 내부 근육에만 작용하는 것보다 더 높은 강도에 도달합니다. 손가락 관절을 이용하여 펠릿을 공격하는 부위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것에서 근육을 유도하고 경직을 할 수 있습니다.또한 이 참가자는 근육 강화를 통해 요실금, 특히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 스트레스성 요실금에도 신뢰할 수 있는 인증을 받았습니다. 펠비터링 배뇨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배뇨와 강한 흐름 저항을 촉진하는 데 기여 하고 있다.펠리비터 남성 치는 성기 치료를 비침습적이며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시장에 존재한다는 결론을 얻었으며, 최첨단 의료 기술과 환자의 부모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2025-02-28 10:12:38
인천광역시 서구의 취약계층 대상 치과치료 지원사업이 구강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서구청과 국제로타리 3690지구 인천서곶 로타리클럽, 연세조아치과의원이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올해 8월부터 시작되었으며, 국제로타리 3690지구 인천서곶 로타리클럽이 5천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만 50세에서 64세 사이의 취약계층 주민들이다.지난 17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인천서곶 로타리클럽 주최로 열린 업무개소식에서는 이 사업의 수혜자들이 참석해 치료 후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그동안 치아 결손으로 인한 저작 불편과 영양섭취 부족, 구강건강 악화 등으로 여러 전신질환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행사에 참석한 수혜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표현했다. 한 수혜자는 "사업의 혜택을 받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틀니 치료를 통해 건강을 추가로 얻은 느낌"이라며 사업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이에 대해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치료 자원과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들을 적극 발굴해 건강한 치아와 미소를 돌려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18 13:12:33
인천광역시 옹진군이 지난 11일 북도면 국민체육센터에서 뉴성민병원과 협력하여 신·시·모도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진행된 무료진료에서는 신경외과와 정형외과를 포함한 전문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영양수액, 통증 주사, 진료 상담 등 다양한 의료 혜택이 주민들에게 제공됐다. 특히 고령의 섬 주민들이 주로 겪는 신경·관절통 질환에 대한 집중적인 진료가 이루어졌다.옹진군 관계자는 "섬 지역에 병·의원이 없어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조차 받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진료에서 진행된 영양수액 및 통증주사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뉴성민병원은 2024년 '1섬-1주치(主治)병원 무료 진료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올해 세 번째 무료진료를 진행했다. 지난 4월과 6월에 이어 이번 진료까지, 병원 측은 지속적으로 섬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옹진군 관계자는 "고령화된 섬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민간 전문병원과 함께 무료진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육지의 민간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령 주민들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으로 해석된다.이번 무료진료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섬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옹진군은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2024-10-11 22:13:52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와 임신 준비 여성을 위한 의약품 사용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안내는 임신 시기별, 증상별 의약품 사용 지침을 포함하며, 전문가와의 상담을 강조하고 있다. 식약처는 특정 의약품의 임신 초기 사용이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여드름 치료제 이소트레티노인은 임신 1개월 전부터 중단해야 하며, 뇌전증 치료제 발프로산은 태아의 신경관 이상 위험으로 전문가 상담 후 사용을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신 중 흔한 증상에 대한 의약품 사용법도 제시됐다. 고열과 감기에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진통제, 변비에는 락툴로즈나 차전자피 성분 약물을 권장했다. 두통에도 아세트아미노펜이 사용 가능하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는 임신 20~30주 사이 최소화하고, 30주 이후엔 사용을 금지했다. 식약처는 임신 중 다이어트 보조제 사용이 태아 저성장을 유발할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토피라메이트 성분 의약품은 태아 기형 연관성으로 사용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만성질환을 앓는 임산부는 의약품을 중단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해 적절한 치료를 유지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권고했다. 임신 중 무조건적인 의약품 기피보다는 상황에 맞는 안전한 사용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10 15:58:18
질병관리청이 2024-2025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접종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4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코로나19로 인한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연령대별로 접종 일정이 세분화됐다. 75세 이상은 10월 11일, 70~74세는 10월 15일, 65~69세는 10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는 연령에 관계없이 10월 1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이번 접종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변이에 효과적인 JN.1 백신이 사용된다.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에서 제공하는 이 백신은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 백신으로,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된 바 있다.특히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어 한 번의 방문으로 두 가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편의가 제공된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예방접종은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해 올겨울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코로나19 예방접종은 지정의료기관을 통해 이루어지며, 접종 희망자들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지정의료기관을 조회할 수 있다.질병관리청은 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해 고위험군의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고, 겨울철 대유행에 대비할 방침이다.
2024-10-10 14:5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