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11:35:11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이끄는 가운데, 시민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비만, 콜레스테롤 이상, 고혈압 또는 당뇨 전 단계 등의 건강 위험 요인을 보유한 20~65세 시민들에게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시스템이다.
운영 방식은 보건소의 전문 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이 6개월 동안 개별 건강 상담과 맞춤형 생활 습관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특히, 모든 참여자에게 스마트워치를 지원하여 스마트폰 앱과 연동함으로써 활동량, 혈압, 혈당, 식단 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 및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를 통해 각 개인에게 적합한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본 사업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대상자는 충원 시까지 모집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현대인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라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희망자는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평택보건소(031-8024-4415), 송탄보건소(031-8024-7258), 안중보건지소(031-8024-8665)로 연락하면 된다.
출처: 평택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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