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곤할 때 뒷목부터 뻐근하다√ 어깨가 누가 앉아 있는 것처럼 무겁다√ 살이 찌고 나서 허리가 아프다√ 밤마다 다리가 퉁퉁 붓는다 목, 어깨, 허리, 다리 통증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통증은 단순히 불편함만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일의 능률을 떨어뜨리고 우리를 예민하게 만들며 통증 자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움직이는 것을 망설인다. 하지만 그럴수록 몸은 점점 굳어지고 더 큰 통증이 오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저자는 17년 동안 재활 전문 물리치료사로서 국가대표부터 프로 선수, 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을 치료하며 재활을 도왔다. 일시적으로 증상을 줄이는 것이 아닌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연구하며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 건강한 몸으로 살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통증의 원인부터 증상, 통증에 대한 오해, 통증 잡는 스트레칭, 환자들의 단골 질문까지 친절히 설명해 준다. 저자는 몸의 통증을 잡는 기본이자 핵심은 ‘자세’라고 말한다. 틀어져 있는 자세는 나쁜 체형을 만들고, 나쁜 체형은 통증으로 이어진다. 통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고 꾸준히 운동해도 나쁜 자세가 지속되면 우리 몸은 점점 망가진다. 다리 꼬기, 양반다리, 엎드려 누워 있기, 고개 숙여 스마트폰 보기 … 대표적으로 우리 몸을 망가뜨리는 자세들이다. 자세를 바로잡지 않으면 통증은 반복된다. 수술과 약은 통증을 잠시 완화해 줄 뿐이다. 몸은 내가 사용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잘못된 자세는 통증을 만들고 통증은 우리를 평생 괴롭힌다. 건강에 늦은 나이란 없다. 지금부터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고 책에 나와 있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따라해 보자. 통증 없는 몸, 병원 갈 필요 없는 몸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2025-01-21 13:30:06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의 구조적 모순을 날카롭게 파헤친 새로운 저작이 출간됐다. 외과 전문의 출신 전영웅 원장은 자신의 저서를 통해 자본주의 체제 하의 의료 시스템을 마르크스 자본론의 관점에서 분석했다.전 원장은 봉직의에서 개원의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의료 시스템의 모순을 지적했다. "의료 서비스가 단순 치료 행위를 넘어 자본주의 시스템 속 이윤 추구의 대상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전 원장은 진단했다.현재 제주시 중산간 지역에서 의원을 운영 중인 전 원장은 의료 수가의 구조적 문제와 건강보험 제도의 한계를 상세히 다뤘다. 특히 의료인의 노동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는 현행 시스템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적 시각을 제시했다. 전 원장은 의료 인력의 단순 증가가 의료 시스템의 근본적 문제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오히려 새로운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서울에서 수련을 마친 뒤 제주도로 내려와 개원한 전 원장은 지역 사회 공헌이라는 초심이 자본의 논리 앞에서 흔들리는 현실을 직시했다. 이를 통해 의료 시스템의 문제가 개인이 아닌 사회 구조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사안임을 강조했다.이 저서는 의사와 환자 관계, 자본과 노동의 관계, 그리고 이를 둘러싼 사회적 요소들을 포괄적으로 다루며 한국 의료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공공 의료의 중요성과 국가의 합리적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제안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4-11-01 17:46:48
전 세계 사망 원인의 4분의 3이 만성질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 통계에 따르면 전체 사망자의 74%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간질환, 암 등 만성질환으로 목숨을 잃는 것으로 조사됐다.노화 및 재활 분야에서 16년간 경험을 쌓은 안병택 물리치료사는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발병 원인이 잘못된 생활습관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20~30대를 지나 40~50대에 이르러 체력 저하를 실감한다면 생활습관을 재점검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전문가들은 수십 년간 굳어진 생활습관을 단기간에 개선하기는 어렵다는 데 동의한다. 이에 안 물리치료사는 저서 '4050 생활습관 리셋'을 통해 '생활습관 리셋-66일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 프로그램은 마음습관, 식습관, 운동습관 세 가지 영역에서 실천 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한다.안 물리치료사는 "전신 통증, 체중 증가, 호흡 곤란, 시력 저하, 소화 불량,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생활습관 개선의 마지막 경고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책은 각 영역별로 22가지씩 총 66가지의 구체적 실천방안을 담았다. 복잡한 이론 대신 필수 상식을 바탕으로 한 실용적 조언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 의지를 북돋우는 데 중점을 뒀다.'4050 생활습관 리셋'은 좋은생각 출판사에서 발행되었고,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할 수 있습니다.
2024-07-22 11: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