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14:20:03
대구시는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단디알기' 건강캠페인을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구·군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캠페인 형태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첫 시작은 3월 7일 중구 동성로 아트스퀘어에서 열릴 예정이다.
'단디알기'는 대구시가 개발한 캠페인 슬로건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과 같은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알고 이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건강을 지키는 '9대 생활수칙' 실천을 권장하며 매년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현장과 온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캠페인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건강부스를 통해 다양한 상담 및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및 질환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2040 세대는 흡연 및 음주 등의 요인으로 건강 위험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예방 관리는 미흡한 현실이다. 이에 대구시는 대학가 등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캠페인 현장으로 선정하고, 젊은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각 구·군별로 매달 진행되는 캠페인 일정을 확인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에 참여하면 혈압 및 혈당 측정을 비롯해 금연, 절주, 운동, 영양관리 등 건강증진 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꾸준히 캠페인을 진행해왔다며,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특히 2040 세대가 자신의 혈관 수치를 알고 예방 활동에 동참하기를 강조했다.
출처 : 대구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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