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7 13:50:12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대림성모병원이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서울시 여성 및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목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3월 25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이사와 대림성모병원 홍준석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건강한 일터 조성과 더불어 서울시 여성과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2002년 설립된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한편, 대림성모병원은 국내 최초 유방암 전문 종합병원으로, 여성 건강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책임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공익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진료 상담 및 예약 전용 창구 운영 △건강 자문 및 강좌 지원 △공동 자원봉사활동 추진 △직원 및 가족 대상 건강검진 프로그램 제공 등의 협력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임직원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시너지가 임직원뿐만 아니라 서울시 여성과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성과 가족의 복지를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림성모병원 홍준석 병원장 역시 “여성과 지역사회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한 뜻깊은 협력”이라며, 병원의 의료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설립 23주년을 맞이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저출생 대응, 돌봄, 양성평등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재단은 특히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 등의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서울여성플라자와 서울가족플라자 등의 시설도 운영 중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재단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