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6 11:15:18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구민들이 야간이나 주말에도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심야 약국과 병원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강서구는 심야 약국을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심야 병원을 2곳에서 3곳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추가되는 심야 약국은 '365정약국'으로, 지하철 9호선 증미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이 약국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기존에 운영 중인 '365열린약국'은 2022년부터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심야 병원 역시 1곳이 추가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현재 '연세의원'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 중이며, '나폴레옹로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 밤 9시까지 진료를 제공합니다. 새로 추가될 심야 병원은 등촌3동 지역에 위치하며, 오는 7월 중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구민들이 야간이나 주말에도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심야 약국과 병원을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며,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강서구 보건소 의약과(전화번호: 02-2600-5945)
출처 : 강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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