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16:39:26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와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치피오(의장 이현용)는 초개인화 건강관리 사업 협력을 목적으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일 발표했다. 협약식은 카카오헬스케어 본사에서 개최되었으며, 황희 대표이사, 이현용 의장, 오승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최근 혈당,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를 고려하여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 강화를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의 건강관리에 중심을 두고,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카카오헬스케어는 AI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를 기반으로, 에이치피오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Denps)’를 통해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개인화된 솔루션 제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 개발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공동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4월부터 파스타 앱 내에서 다양한 미션 챌린지를 진행하며, 백화점 공동 팝업스토어 운영 및 고객 대상 VIP 오프라인 체험 행사 등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치피오의 이현용 의장은 "카카오헬스케어의 IT 및 의료 기술과 에이치피오의 기능성 건강식품 제조 및 홍보 역량을 결합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겠다"며 "건강관리의 체계적인 노력이 사회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는 "만성질환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이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양 사가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에이치피오와 함께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개인의 건강 증진 및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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