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이 일상화된 요즘, 챙겨 먹어야 할 영양제는 많고 고르기는 점점 더 까다로워집니다. 이러한 현대인들의 영양제 유목민 생활을 끝내기 위해 동국제약이 구원투수로 나섰습니다.동국제약은 일상 속 핵심 건강 고민을 맞춤형으로 해결해 줄 '국민건강 프로젝트' 건강기능식품 3종(오메가3·칼마디·멀티비타민 미네랄)을 전격 출시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복잡한 섭취 단계를 줄이고 프리미엄 원료의 퀄리티는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눈 피로하고 혈행 불안할 땐"… 순도 높은 '동국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모니터와 스마트폰을 온종일 보는 직장인들에게 눈 건조와 혈행 관리는 필수입니다. '동국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는 체내 흡수율을 높인 rTG형 원료를 사용했으며, 스페인 SOLUTEX사의 까다로운 품질 검사를 통과한 프리미엄 원료만 담았습니다. 하루 한 알로 혈행 개선은 물론, 건조한 눈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습니다."이너 뷰티만큼 중요한 뼈 건강"… 황금 비율의 '동국 칼마디'실내 생활이 많아 비타민D 결핍에 취약한 현대 여성을 위한 맞춤 제품도 눈에 띕니다. '동국 칼마디'는 칼슘과 마그네슘의 체내 흡수 균형을 고려해 '2:1 황금 비율'로 배합했습니다. 여기에 칼슘 흡수를 돕는 활성형 비타민D3를 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로 가득 채워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줄였습니다."원산지까지 꼼꼼하게"… 올인원 '동국 멀티비타민 미네랄'이것저것 챙겨 먹기 귀찮은 '프로 귀찮러'라면 비타민 13종과 미네랄 9종을 한 통에 담은 '동국 멀티비타민 미네랄'이 답입니다. 특히 독일산 비타민B군, 스위스산 비타민A·D·K, 프랑스산 비오틴 등 전 성분의 원산지를 유럽산 프리미엄 원료로 꽉 채워 신뢰도를 높였습니다.세 제품 모두 위생적이고 휴대하기 편한 개별 PTP 포장을 적용해 가방 속에 쏙 넣어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혈행, 뼈 건강, 기초 영양 보충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간편한 건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26-05-21 11:27:50
국내 바이오 거물 셀트리온이 프랑스의 114년 전통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를 인수하며 유럽 시장 직판 체제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프랑스 정부의 의료 정책 변화를 정조준한 ‘타이밍 기막힌’ 승부수라는 평가다."처방은 의사가, 선택은 약사가"… '대체조제' 황금기 노린 전략 이번 인수의 핵심 키워드는 '영업망'과 '대체조제'다. 프랑스는 최근 약사가 의사의 처방전과 동일한 성분의 다른 의약품을 선택해 판매할 수 있는 '대체조제'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이미 '아달리무맙'이 가시권에 들어왔고, 올해 안으로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인 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승인도 유력하다.셀트리온은 지프레가 보유한 프랑스 전역 9,000여 개의 약국 네트워크를 즉시 흡수함으로써, 병원 문턱을 넘어 약국 매대까지 장악할 수 있는 막강한 '라스트 마일'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생리식염수부터 건기식까지… 5년 내 '2,500억' 추가 매출 자신 사업 포트폴리오의 체질 개선도 주목할 만하다. 지프레는 프랑스 내 생리식염수 점유율 1위(42%)를 기록 중인 로컬 강자다. 셀트리온은 이번 인수로 바이오의약품이라는 단일 엔진에 제네릭, 일반의약품(OTC),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다각화된 엔진을 추가했다.업계에서는 지프레의 기존 라인업만으로도 향후 5년간 약 2,500억 원 이상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셀트리온그룹의 화장품과 건기식까지 지프레의 유통망에 태울 경우, 유럽 내 'K-헬스케어' 생태계가 완전히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제2의 지프레 찾는다"… 서유럽 M&A 광폭 행보 예고 셀트리온은 지프레를 독립 법인으로 운영하며 현지 임직원 70여 명을 전원 고용 승계하기로 했다. 로컬 브랜드의 신뢰도는 유지하면서 셀트리온의 직판 노하우를 이식하는 '투트랙' 전략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프랑스를 기점으로 대체조제 도입 움직임이 있는 서유럽 및 동유럽 국가들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회사의 직판 역량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로컬 기업 M&A를 앞으로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단순한 의약품 제조사를 넘어 유통과 브랜드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진화하려는 셀트리온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2026-05-14 15:53:39